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늘고 푸른 선 (문단 편집) == 소개 == [[미국]]의 [[다큐멘터리]]. 감독은 [[에롤 모리스]]. 음악은 [[필립 글래스]]. 1988년작.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다큐멘터리의 전범을 제시한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1976년 발생한 살인사건으로 랜달 데일 애덤스Randall Dale Adams라는 남자가 억울하게 유죄 판결을 받고 심지어 사형선고까지 받았다. 10년 넘게 복역을 하던 그를 에롤 모리스가 의문을 품고 접근하여 진범이 누구인지 추적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든게 바로 이 작품이다. 영화가 나온 후 반향이 대단해서, 증거들이 전면 재조사되고 결국 랜달 애덤스는 석방될 수 있었다. 유력한 진범으로 의심되는 데이빗 해리스는 다른 살인사건으로 2004년에 사형을 받았다. 경관살해범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랜달 애덤스. [[파일:external/mediad.publicbroadcasting.net/thin-blue-line-adams.jpg]] 진짜 범인 데이빗 해리스! [[파일:external/8d2368d9034b493c99a374fc03928dd47b880b0c65819f2e611f4ce71d6096b1.jpg]] 이 영화가 궁금한 사람들은 일단 트레일러라도 시청하자! [youtube(Mnlq0TurT3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